On Education 있습니다. ​ 이렇게 베네핏을 드리는 것은, 많은 아이들의 조기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서 마련한 플랜인데요. ​ ​ OnEducation 초등학교 여름방학영어캠프 신청자 학부모 모임 후기 (1.12) #OnEducation #초등학교여름방학영어캠프 #학부모모임 안녕하세요. :-) On Education입니다. ㅎㅎ 지난... blog.naver.com [ + 1차... 2024-02-19 15:29:00

이것저것 잡담 개 후기 2015년 07월 가입일 안녕하세요? 뉴욕 현지 여행사 “조아 뉴욕” 대표 가이드 김중민입니다 평소 사람 만나길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여행과 레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곤 했는데요 여러 여행을 통해 느꼈던 자유 여... www.zoomzoomtour.com ​ - 그룹 투어 - 블루 보틀 브라이언트 파크 지점 (54W 40th... 2025-04-22 18:15:00

Laprimaveradelavida 평점과 후기를 검색한다. 한낮에는 윤슬이 반짝이던 도우루강물 위, 한밤에는 주황색, 하늘색, 붉은색등 도시를 밝히는 불빛들이 수직으로 번지며 반짝거린다. 강물 위 햇살의 반짝임을 윤슬이라 한다면, 강물 위 불빛의 반짝임을 일컫는 예쁜 단어도 있어야 할 것 같다. 검색을 통해 MAIS MIR 라는, 시장 안 레스토랑... 2025-03-02 11:46:00

뿌리3030 언어들 영어 알곤키안 예산 3,000만 달러[1] 매표소 4,930만 달러[1] 신세계는 테렌스 맬릭이 각본과 감독을 맡은 2005년 역사 로맨틱 드라마 영화로, 버지니아 주 제임스타운 정착촌의 설립을 묘사하고 역사적 인물인 존 스미스 선장, 포우하탄 부족의 포카혼타스, 영국인 존 롤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Malick이... 2024-12-16 11:16:00

해삐기록 밀린다는 후기가 많았기에! 일단 샌드위치 먹기로✨ (밥때 놓칠 수 없음) ​ ​ 피클을 이렇게 통으로 줬다 미국 피클은 우리나라처럼 달짝지근한 맛보다 조금더 시큼한 맛이 많이난다! ​ ​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알차고 거를 맛 없이 전부 다 맛있었음!! 달달한 것 보단, 정말 식사같은 샌드위치랄까? (이삭 생각하면 안되용... 2024-11-09 08:21:00

비어. 있는 삶 사람들이라면 영어는 나보다 다들 잘할테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ㅋㅋ 그냥 다른티켓예매와 다를바 없음 ㅋㅋㅋ (좌석지정은 유로라서 난 안했음)​​ ​ Megabus Stop 600 W 34th St., New York, NY 10001 미국 34번 스트리트에 워싱턴이나 필라델피아 가는 방향으로 가는 메가버스 탑승장이 있다. 무슨 터미널이 따로 있는... 2024-06-23 22:53:00

花樣年華 없었는데 후기 찾아보니까 워싱턴 모뉴먼트 전망대 너무 좋다고 꼭 가봐라고 하니 괜히 더 가고싶은거 암? ㅋ 하.. 한달 전의 나 뭐했냐… 티켓 예매도 안하고 ​ 12시까지 공항가야 하는데 오전 10시에 집에서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싫다 여튼 10시 정각 되자마자 딱 들어갔는데 성공 ㅋ 개꿀딱~ 아니 티켓팅 안... 2024-07-18 23:10:00

나이아가라의 블로그 여행 후기입니다. 뉴욕 일정이 짧고 날씨도 너무 더운 관계로 워싱턴은 패쓰~~ 하려다가 애들때문에 건물이라도 보고 오자 싶어 마이 리얼 트립(투어 아메리카 영어 가이드, 1인 약 20만원)으로 당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아침 6:30에 맨해튼의 지정된 장소(맥도날드 앞)에서 예약 사항을 보여 주고 곧바로 버스에... 2024-08-31 17:21:00

Saige Moments 구경했다. 포토맥강과 건너편 조지타운-로슬린 쪽 뷰가 넘 멋졌다. ​ ​ ​ 구스타프 말러의 곡을 들었던 이날. 태교 겸 왔는데 아기가 몇 번 움직여줘서 기분이 좋았다. 프로그램이 총 5장이라서 두 번 길게 호흡을 가지고 세 번째 연주를 시작하길래 이제 3장인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기립박수와 함께 공연이 끝나서 너무... 2024-06-25 11:50:00

헌터박의 삶 그리고 영어앱 '스픽'을 쓰면 진짜 기깔나게 번역을 잘해준다.. 다른 말로 CHAT GPT의 힘을 아마 빌려도 될것이라는 것. 근데 가급적 I-130때 영문서류 작성하였던 걸 참고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서류는 이렇게 준비하는게 대부분 기본일텐데 이를테면 대학원에 다니는 커플이어서 소득이 많이 잡히지 않는다던지... 2024-05-05 20:59:00

건축하는 야구쟁이 윤석준 앞에 포토맥강과 연결된 호수(?)가 있어 바람이 엄청 셌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쌀쌀해 사진만 빨리 찍고 빠져나왔습니다. 그리스 기둥 양식.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후기 양식 제퍼슨 기념관의 외관과 내부 동상. 작은 판테온 같습니다.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024-04-17 14:18:58

두 아들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여행지 후기 ​ ​ 웨스트 버지니아보다는 덜 시골스러웠던 버지니아. 주 이름이 같아서 웨스트 버지니아와 분위기가 비슷할까 했는데, 워싱턴DC 대도시와 붙어 있어서 그런가 시골 지역이어도 집이 훨씬 많고 좋은 집도 더 많이 보였다. ​ ​​ ​ 더 미국 네이비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Navy) ​ ​ 첫째... 2023-11-14 04:19:00

울랄라윤의 보통날 다 포토맥 강기슭 옆 산책로였습니다. ​ 강아지 데리고 산책 나온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 어디론가 빠르게 움직이는 차들, 강 건너로 보이는 펜타곤 시티가 간드러지게 멋있었어요.​​ ​ 주변 산책로 록 크릭 트레일을 따라 걸으시면 한 쪽으론 강이 드넓게 펼쳐지고 강 뷰의 건너편으로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이 아주... 2023-09-08 18:09:00

유케한 블로그 심사 후기, 몽골 여행을 갔다가 인턴쉽... blog.naver.com ​ 나는 IAD 공항 앞으로 친구가 데리러 와주어서 너무 감사하게도 편하게 차량으로 이동했다. 친구가 해준 파스타 ​ 집 도착하자 마자 밥부터 먹음 ;; 비행기에서도 사육 당하더니 여기 와서도 사육 당함 ​ 너무 피곤해서 밥 먹고 집에서 쉬고 구경은 다음에 하고... 2023-09-18 10:14:00

Taking my time 그 포토맥 강의 하류 쪽에 약 400년 전쯤 진짜 포카혼타스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이곳 버지니아주의 해안가는 역사적인 랜드마크들이 꽤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유럽 사람들이 지구 반대편으로 돌았을 때 닿을 수 있는 동쪽 해안가이기 때문인 거 같아요. 흥미롭네요! ​ 전 포카혼타스에 나오는 OST... 2023-09-13 20:54:00

소백산 구름의 블로그 항의 영어식 이름이었던 포트 아서는 그의 이름을 딴 것이다. 포트 아서라는 이름은 1894년에서 1945년 사이에 중국, 러시아 제 국, 일본 제국, 소련의 각축장이었던 시기의 뤼순 항을 서양 열강들이 불렀던 이 름이다. ​ 1831년 미국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사망 제임스 먼로(James Monroe, 1758년 4월 28일 ~ 1831년... 2024-07-05 02:24:00

Danbee Nongbu 시대 후기에는 '구라파'(歐羅巴, 유럽)나 '아미리가'(亞美里加, 아메리카)처럼 '화성돈(華盛頓.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도 똑같이 표기했다.)', ​ 혹은 '화부(華府)'라는 한자어 음역으로도 알려졌다. 華府 표현은 1970년대까지도 신문 지상에 등장했다. 참고로 냉전 시절의 대척점이던 모스크바는 막부(莫府). 모스크바... 2025-02-11 08:35:00

행복한 거인의 안쓰는 블로그 워싱턴 포토맥강 옆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70년대 풍의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 ​ 6장 : 켄터키주 할란의 미스터리 유난히 총기사고가 많던 지역 조상들이 목동 일을 했던 과거의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간다 심리 실험을 했을때 bullshit에 반응한 정도도 지역마다 달랐다 ​ 7장 :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2023-11-21 13:47:00

말세와 성경 방미 후기 1편 포스트를 쓴지 한 달이 넘도록 그동안 2편을 쓸 시간이 통 나지 않았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포스트는 조금 긴 것이 아니라… 아주 아주 깁니다. 그러나… 너무나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 번에 소화하실 수 없으시더라도 몇 번에 끊어서라도 꼭 한 번 읽어보시면 현재 상황을 성경적으로 이해하시는... 2015-11-21 17:11:00

바나나 여행기 이도 포토맥 강물에 던지고 (아무도 못 알아들을테니 까치야 까치야 헌니 줄게 새 이 다오 우렁차게ㅋㅋㅋ), 디씨 체류 마지막 주말을 장식한 특별한 경험이었다. 11월 중순이 다가와도 여전히 그대로인 할로윈 장식이 이제는 정겹고 상원의원선거날에는 이스턴마켓이 투표장으로 바뀐 모습도 목격했다. 투표한 사람에게... 2022-11-30 13:00:00

앨리나 얼라이브 ALINA'S ALIVE 먹었다. ​ 포토맥 강이 흐르는 올드 알렉산드리아의 Waterfront 에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데, 이 날은 주말이라 사람이 더욱 많았다.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맛집도 볼것도 많은 핫플레이스 - 파스텔톤의 아름다운 타운하우스들을 보면 DC 조지타운 느낌이 난다. ​ 숀이 검색해서 간 Cafe du soleil. 숀이 크렘블레 블라썸... 2021-07-12 07:10:00

고타유수 컬럼비아구(영어: District of Columbia)이며,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미국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 행정 구역으로...호수인 타이달베이신(Tidal Basin)에서 본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 D.C.는 포토맥강의 동쪽 유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으로는 포토맥강을 경계로 버지니아주... 2022-10-13 10:19:00

공백 샀어요 후기 : 생각보다 엄청 달다 하지만 맛은 괜찮 ​ 점심 떡국 저녁 부대찌개 먹는 여자 어떰 내가 미국을 온 건지 파주 영어마을을 온 건지... 맛은 있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2/3를 남김 포장해옴... 17/05/23 버튼을 눌러야만 신호가 바뀌는 신기한 구조 또 다시 언니 학교 가는 길 ​ 셔틀 시간 좀 남아서 스타벅스... 2023-05-21 12:28:00

이것저것 이곳저곳 기록하기 Reviewed (포토맥 센터) * 2022. 02.14: I-130 approved (NOA2 승인) * 2022. 02.17: NVC AOS fee 납부 * 2022. 02.24: NVC 서류 업로드 * 2022. 05.10: NVC RFE // 보충서류 요청 (재정보증관련) * 2022. 05.11: NVC 보충서류 업로드 * 2022.07.22: DQ 승인 * 2022.08.02: 인터뷰 날짜 확정메일 * 2022.08.22: 신체검사... 2022-09-15 00:20:00

YORKTOWN 각각 '타협의 방식', '밀실의 체스'로 번역했다. ​ ※ A quid pro quo는 '대가성'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구절이다. 사실 '이이제이'와는 전혀 다른 의미인데, 영어-라틴어 구절의 관계가 한국어-고사성어 관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역시 맥락에 맞는 고사성어인 '이이제이'로 의역했다. ​ ※ 포토맥은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2022-01-12 16:47:00

SAF Korea 도시에 포토맥 강이 있고 4월에는 강변에서 National Cherry Blossom Festival이 열린다. Abroad at AU (American University 의 국제교류원)에서 매 달마다...출국할 때 챙겨가면 좋다. ​ 정규학생들과 동일하게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올리고 오겠다는 생각보다는 문화차이를 경험하고 시각을 넓히며 다른 나라... 2022-12-29 09:33:00

RoAD : Remember of Anywhere Discovery 도착하셨다. 영어도 안되시는 분이 비행기를 두번이나 갈아타시고 오셨다. ​ 7월 16일부터 7월 21일 # 얘들의 섬머스쿨이 끝나지 않은 오전에는 샬럿 주변의 공원...RV(Recreation Vehicle) 캠핑카를 방문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후기 : 레이크 노만 호수는 지금도 그대로 겠지? 돈없는 유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해... 2012-11-07 21:50:00

미나비의 일상 블로그 ⊹₊⋆ 없고 영어도 못하는데 꽤나 잘 돌아다니는 여행자였군. ​ 이 동네는 대학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곳이었다. 게다가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특유의...컵케이크 맛집 https://blog.naver.com/happymina/220923323476 딘앤델루카 후기 https://blog.naver.com/happymina/221000864306 University of Maryland... 2023-01-17 21:15:00

자유의 남자 제임스주 되며 영어는 정서와 표현이 한국말과 달리 짧고 간결한 은유적 표현이 많아서 그렇다. 즉 직설적이지 않아서 전체적 표현의 흐름이 부드럽다고 보면 되겠고 일상대화도 상대의 감정을 바늘 끝으로 찌르듯이 자극하는 표현이 한국말에 비해 현저히 적어서 다툼이 적다고 보면 맞는다... 2014-05-07 11:08:00

삶은 여행처럼 일은 놀이처럼 수업 후기입니다 바로 무자본 창업의 핵심은 나만의 스토리 인 블로그이다. 즉 나의 경험이 기록된 이것이 콘텐츠이다. ​ 나의 컨테츠를 만들려면 나를 알아나가야 한다. 인생의 계획을 짜야 한다 구체적인 연도별 꿈 리스트 작성하기 나의 강점 찾기, -내가 잘하는 것 10가지 쓰기 (서 여사님은 100가지를 적으셨다 감동... 2023-02-14 06:02:00